2023개정1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법 (도입배경, 현장적용, 한계점) 위험성평가 서류를 앞에 두고 작업자가 멍하니 앉아 있는 장면, 안전관리자라면 한 번쯤 봤을 겁니다. 숫자로 위험도를 계산하는 방식은 서류 위에서는 그럴듯해 보여도 현장에서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같은 고민 끝에 2023년 개정 기준에 맞춰 체크리스트 기법으로 전환했는데, 기대했던 것과 달랐던 부분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체크리스트법 도입배경과 2023년 개정의 핵심 기존 위험성평가의 대표 방식은 빈도·강도법이었습니다. 빈도·강도법이란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빈도)과 발생했을 때의 피해 규모(강도)를 각각 수치로 환산한 뒤, 덧셈이나 곱셈 혹은 행렬 형태로 조합해 최종 위험성 등급을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안전관리자 입장에서는 논리적인 틀이 있어 익숙하지만, 정작 평가에 참여해야 할 현장 작업자들에게는 접.. 2026. 5. 20. 이전 1 다음